태국 파타야 BEST 로컬 클럽 리뷰 No.3 <Insomni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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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태국 파타야 BEST 로컬 클럽 리뷰 No.3 <Insomnia club>

안녕하세요. 

동남아 클럽리뷰개론 전문교수 "베떡교" 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동남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등) 방문하면서 직접 가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것을 여행을 앞둔 우리 예비 동남아 클럽리뷰 개론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제 블로그를 자주 이용해주세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남학우, 여학우 모두 좋은 수업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태국 파타야 <Insomnia Club>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태국하면 이곳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클럽이며 저를 동남아 전문 클러빙으로 만들어준

아주 소중한 클럽입니다. 그만큼 엄청난 장점을 가진 클럽이며, 그럼 본격적인 설명 ㄱㄱ

https://www.facebook.com/pg/clubinsomniapattaya/photos/?ref=page_internal

 

https://www.facebook.com/pg/clubinsomniapattaya/photos/?ref=page_internal

사진을 보시면 외국인들이 많은데 한국인, 중국인, 대만, 태국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이곳은 365일 일월화수목금토일~~ 에브리데이 여행객들과, 로컬 태국분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핫핫 완전 핫!!

클럽은 2층으로 구성되있고 입구에 / 아이바(펍)/ 인섬니아(클럽) 로 분류되있습니다.

오늘 리뷰는 인섬니아 위주로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타야에서는 유명한 클럽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헐리우드 클럽" 그리고 "인섬니아 클럽"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음악 끝내줍니다. 일렉부터 ~ 힙합까지 장르 불문 뻥뻥 터집니다.  

이 클럽은 테이블을 굳이 잡지 않아도 간단한 맥주만 시키고 1층에서 놀아도 즐겁게 놀 수 있는 클럽입니다.

물론 테이블 없이 헌팅도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에게 들은 사실 이지만 이 클럽은 "레이디 보이"가 입장이 불가능한 클럽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니 헌팅을 하실 학우여러분은 마음 놓고 헌팅을 하시면 됩니다.

헌팅 존을 말씀드리자면  

https://www.facebook.com/pg/clubinsomniapattaya/photos/?ref=page_internal

 

1층 DJ부스 중앙에 2~3개의 봉춤을 출 수 있는 무대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눈팅을 하시며 놀면 되겠습니다.

중앙 봉춤 주위에 대부분의 태국로컬 이성분들이 서로 눈팅을 하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이곳에서 시선을 맞추며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테이블을 잡고 싶다면, 이 VIP카드를 500바트 주시고 만드시고 술을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카드소지시 모든 주류 20%할인이 됩니다. 아주 핵이득 전 1주일 내내 파타야에 머물며 인썸은 무조건 가야하는 클럽이기에 2회차 방문때 합리성을 알고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곳은 클럽 입장후 뒷쪽 짐보관쪽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606206&memberNo=5504004&searchKeyword=%ED%8C%8C%ED%83%80%EC%95%BC&searchRank=145
https://www.thailandredcat.com/top-5-best-nightclubs-on-walking-street-pattaya/

메뉴판인데 모두 태국돈 바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테이블 잡을 때 가격이 그렇게 크지 않아 부담없이 주문했었습니다. 테이블 잡고 노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pg/clubinsomniapattaya/photos/?ref=page_internal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클럽은 정말 다양한 인종이 많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있지만 애초에 아시안 분들과는 취향이 다르므로 이성경쟁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태국 이성분들은 주로 방콕, 다른 도시에서 파타야로 놀러오신 분들도 계시며, 파탸야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후커) 후커분들은 주로 1층 테이블에서 양주를 하나 시키고 눈팅을하며 남성분들 상대로 영업을 합니다.  

일반 로컬 태국 이성분은 주로 2층에 테이블을 잡던지, 1층 봉춤 주변부에 있음. 

그리고 새벽 2~3시 쯤되면 다양한 업소에서 일하던 후커들이 그날 장사가 안되어 이곳으로 마지막 영업을 하러 

많이 오니 이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그럼  

본격적인 공략을 서술하고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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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떡교의 추천플랜>

https://timelessbeauty.tistory.com/181

 

1. 밤 11시 40분 도착! (이 때가 사람도 많고 가장 무르익을 타이밍) 

2. 1층에 들어가서 한 바퀴 돌며 수질을 체크한다.

3. 수질이 괜찮으면 테이블을 잡는다. or 바에서 맥주를 한잔 주문한다.

4. 1층 중앙 봉춤 주위에서 옵져버가 되어 클럽을 즐긴다. (혹은 2층 방지 기둥도 추천 한눈에 다보임)

5. 12시가 넘고 슬슬 사람이 꽉 찼을 때 눈팅해두었던 이성에게 다가가 헌팅을 시작한다.

(핵 포인트! 부담없이 자신감 있게!)

6. 대부분 라인을 이용하므로 라인을 물어본다. 최대한 많이

7. 이후는 현장에서 각자의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행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각자의 영업)

8. 2~3시 이후에는 더 많은 후커들 입장.

 결론:

수질: 별 4개 - 많은 외국인 / 태국이성분들

음악: 별 5개 - 일렉/힙합/팝/다양한 음악괜춘 

인테리어 : 별 3 - 보통

클럽 크기 : 별 4개 1층 2층 으로 분류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 2층은 좁다.

기타 코멘트 : 1주일간 매번 이쪽으로 출근을 하며 월욜에 만난 이성, 화욜에 만난 이성 ~~~

마지막날에는 모두 다 한 곳에서 다 만났습니다. ㅡㅡ 하지만 강인한 멘탈을 가지고 즐겁게 노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