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8번 방문하면서 느낀점.
매년 갈 때마다 이곳 베트남 호치민은 김치보다 더 한 숙성 김치들이 제법 많아지는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8일 이란 일정으로 길게 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갈 수록 만나는 애들 마다 상태가 안좋다. 마인드도 안좋다. 한류, 한인버프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안좋게 되어가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다. 초반 설레는 마음으로 호치민에 도착했을 때는 태국과는 다른 공까이들의 하얀피부, 그리고 뭔가 순수함, 그런것들이 만남을 통해져서 느껴졌다. 하지만 요즘은 방문 할 때마다. 호치민 여자들이 한국인을 보는 시선을 = 돈, 지갑 으로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나는 동남아 어딜 가더라도 항상 사전 작업을 하고 간다, 이미 알고 있는 여자들이 있어도, 항상 tinder, 미프 라는 어..